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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이번시간은 방탄소년단 완전체 및 진 성추행 피해 사건 정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방탄소년단 완전체 및 진 성추행 피해 사건 정리
방탄소년단 완전체 사진 공개
그룹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모인 사진이 SNS에 공개되었습니다.
15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. 내용에는 "잊어버리면 안 돼요"라는 글을 남겼습니다.
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복을 입고 단란하게 모인 방탄소년단 완전체 멤버들 ( 진, 정국, RM, 뷔, 슈가, 지민, 제이홉 ) 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. 오랜만에 뭉친 완전체의 모습에 아미들은 행복을 금치 못했습니다.
한편,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6월 12일에 제대 했습니다. 제대 후 현재 민희진과 법적 공방 중에 있는 방시혁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방시혁의 SNS에 올라와 이슈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. 진을 제외한 방탄 멤버 전원은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.
BTS 진 성추행 피해 사건 정리
방탄소년단(BTS)의 멤버 진에게 ‘프리 허그’ 행사 중 기습 뽀뽀를 한 팬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.
해당 사건은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사건 개요: 방탄소년단(BTS)의 멤버 진(본명 김석진)이 '프리 허그' 행사 도중 한 여성 팬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이로 인해 해당 여성 팬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.
- 경찰 수사: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된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민원 사건을 접수했습니다. 현재 경찰은 정식 수사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.
- 사건의 전말: 진은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허그회'에서 1000여명의 팬들과 포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는 진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다음날, BTS 데뷔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.
- 논란의 발생: 행사 도중 일부 팬들이 진의 얼굴에 뽀뽀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, 진이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었습니다. 이에 대해 많은 팬들은 이를 성추행으로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
- 팬들의 반응: 팬들은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못한 소속사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습니다. 결국 한 팬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에게 뽀뽀를 한 팬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.
- 일본 내 반응: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 여성이 일본 아미(BTS 팬클럽 명칭)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. 일본 내 엑스(트위터)를 중심으로 해당 여성이 일본 블로거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이 사건은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경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사례입니다. 팬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,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도 철저히 지켜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. 경찰 조사가 어떻게 진행될지, 그리고 소속사의 대응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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